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전북대학교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전북대학교 자체 선임 소방안전관리자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전북대학교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40일간에 걸쳐 전북대학교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왔다.
지난 10월 31일 오전 전북대학교 진수당에서는 전북대에서 화재 안전관리를 위해 자체 선임한 소방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컨설팅과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화재 시 근무자 및 학생 등 피난경로 확인 및 피난계획 수립 지도▲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및 소방시설 폐쇄·차단 및 훼손 금지 ▲건물사용 및 실험 후 전등, 에어컨, 선풍기, 전열기구 등 전원차단, 가스 차단 철저 ▲직원 및 관리자 중심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및 심폐소생술 ▲건물 안전관리 추진 시 현장 문제점 등 건의사항 수렴 등을 통해 화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전달하고, 주의를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전주덕진소방서 강남섭 방호구조과장은 “화재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고 모든 도민의 관심이 집중될 전북대학교의 화재 안전에 특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자체 선임 된 소방안전관리자와 관계자의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관심으로 화재 예방에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