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1일 최민철(소방준감) 전북소방본부장이 비응도동 소재 성일하이텍를 찾아 화재예방 및 체계적 대응을 위한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일하이텍은 약 32,370㎡부지, 15개동으로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2차 전지 습식처리 공장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최 본부장은 공장 현황 청취, 2차 전지 관련 물질에 대한 화재연관성 공유, 공장화재 안전관리 실태 확인, 소방시설 유지관리, 관계자 화재 초기대응 및 대피 등을 중점 점검하였다.
또한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경기 성남시 SK C&C 판교 캠퍼스에서 발생한 화재가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미희 서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정확한 현장 대응을 통해 안전한 군산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군산=김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