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올해 10월까지 총 121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해(2021년) 10월까지 발생 화재 167건 대비 46건(27.5%) 감소했다고 전했다.
국가화재정보센터 화재통계에 따르면 전주덕진소방서 관내 10월까지 총 121건의 화재가 발생해 지난해 10월까지 발생한 화재 167건보다 27.5.%(46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공동주택(15건)과 단독주택(17건) 등 주택화재가 32건(26.4%)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동차 화재 18건(14.8%), 쓰레기 화재 등 야외 화재가 18건(14.8%) 음식점 화재 12건(9.9%)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4건으로 전체 화재의 44.6%를 차지해 가장 많은 화재의 원인으로 밝혀졌으며 그 외로는 전기적 요인(40건), 기계적 요인(10건) 등이 주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화재 발생은 감소하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아직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막기 위해 화재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