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오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에 소방안전관리관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의 안전한 시행을 위하여 전주시 덕진구 관내 6개 수능 시험장에 소방안전관리관을 배치한다.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 자격 보유 소방대원들로 구성된 수능 소방안전관리관은 수능 시험 당일 ▲고사장 내 응급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코로나 등 확산 방지 고사장 수험생 체온측정 지원 ▲고사장 내 소방시설 및 대피로 확인 점검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주덕진소방서 강남섭 방호구조과장은 “코로나 하위 변위 발생 등 신규확진자 증가로 수험생들의 걱정이 클 거라 판단된다.”라며 “수능시험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온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원활한 수능시험 진행을 위하여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덕진구 관내 수능 시험장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마쳤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