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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 수능일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순찰 실시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 여성청소년과(자치경찰 사무)는 수능 당일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북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익산교육지원청, 시민경찰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등동 아트박스 사거리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유해환경 점검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PC방, 코인노래방 등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 일대 상가를 중심으로 청소년에게 술과 담배 등 유해 약물을 판매하지 않도록「청소년보호법」상 준수사항을 전달하고,
아울러 수능 당일 청소년의 일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청소년 대상 선도·보호 활동 및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선제적 발굴 활동도 병행했다.

익산경찰서는 내년 2월 10일까지를 '수능·동계방학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강화 추진 기간'으로 정해 수능시험 종료·동계방학기간으로 인한 청소년의 해방감 및 여가시간의 증가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 비행 범죄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

최규운 익산경찰서장은 "그간 수험생들의 노고가 좋은 결과로 맺어지길 바라며 수능 후 해방감으로 인한 불법 행위 및 비행을 지양하고 여가시간의 건전한 활용을 통해 밝은 미래를 만들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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