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지난 11월 17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공장장 김용화) 봉사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안전 환경을 위한 소화기함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이 군산소방서의 화재 안전 환경 조성사업에 동참해 골목길 보이는 소화기 함 500만원 상당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뤄졌다.
이날 기증받은 물품은 군산소방서에서 소화기 함 설치 적정 장소를 선정한 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 봉사단과 같이 설치될 예정이며, 더불어 소화기사용법과 관리 요령, 화재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의 안전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전미희 서장은 “좋은 일에 선뜻 기증을 해주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군산공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방서는 화재취약계층이 없는 그날까지 군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