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익준 완산구청장은 지반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도토리골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공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대대적인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공사 현장 내 절개지 등 안전위험 시설 및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계획을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엄 구청장은 급경사지 주택 주변 절개지나 축대 등의 시설 붕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안전문제는 시민들의 생명과 즉결되는 사항인 만큼 동절기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을 사전 점검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도토리골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는 2019년 4월에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 고시했고 총사업비 82억원으로 현재 한전주 이설 중이며, 23년 말까지 지장물 철거 및 절개지 정비 할 예정이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