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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119수능 소방안전관리관' 제 역할 톡톡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119수능 소방안전관리관'이 17일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고 밝혔다.

 익산소방서는 익산시의 모든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10개소)에 수험생 2,555명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및 화재 등 재난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응급의료인력 및 전문 구급장비를 배치해 수험생들이 시험을 무사히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오전 오 모(19·여) 학생이 시험을 보던 중 복통 및 공황발작을 호소해 현장 배치된 119수능 소방안전관리관에게 응급처치를 받았으며 강 모(19·여)학생 및 최 모(19·남)학생이 복통 및 메스꺼움을 호소해 활력징후 검진 및 약물 복용 후 고사장으로 복귀, 시험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119수능 소방안전관리관이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모든 수험생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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