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익산경찰서,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 행사장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지난 23일 익산시 영등공원에서 펼쳐질 2022 카타르 월드컵 거리응원 행사 관련,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관리기본법」에 따르면 순간 관람객 1,000명 '미만' 행사의 경우 익산시청 시민안전과에서 수립하는 사전안전심의회를 개최하지 않고도 행사 진행이 가능하지만, 익산경찰서는 주최측에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등 보완을 요청하고 각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사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익산경찰서 경비작전계를 비롯한 익산시청, 익산소방서가 참여한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행사장 내 축구시청 스크린 2개 설치로 응원객 분산 조치 ▲주최측 안전관리 요원 30명 배치를 통한 행사장 주변 교통관리 대비 ▲푸드트럭 및 행사장 내 K급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조치 ▲긴급상황 발생시 상황에 맞는 안내방송 반복 송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최규운 익산경찰서장은 "시민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재난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