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24일 익산시 영등공원에서 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전 '거리 응원전'이 개최됨에 따라 '응원장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고 밝혔다.
24일 개최되는 거리 응원전은 푸드트럭 및 응원 축하 콘서트,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약 300명 이상의 불특정다수인 운집이 예상된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거리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서장이 현장을 답사하여 행사장 및 주변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및 관계자 안전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 내용은 ▲행사 규모 파악 ▲행사장 내 적정인원 수용규모 확인 ▲소방출동로 및 대피로 확인 ▲행사 관계자 안전사고 방지교육 등이다.
한편, 익산소방서는 거리 응원전 당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구급차를 배치하고 도보순찰을 통한 안전관리 강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처치·병원이송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다수가 모이는 행사에서도 단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체계적인 안전관리대책을 실시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