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23일 노후 위험물 사업장 14개소 관계자와 겨울철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30년 이상 노후 위험물제조소 등의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관리로 화재예방 및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대공간 지하층 근무자 등 화재대응능력·피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간담회는 화재 발생 시 신고접수부터 화재대응에 협력을 강화하고, 유해화학물질, 위험물 취급 정보공유 등 화재안전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가 됐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은 ▲ 관계인 화재 초기대응 전문가 되기(옥내소화전, 소화기,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 수동조작 방법) ▲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옥내소화전 사용설명서 한글·외국어 동시 표기 ▲ 바닥 면에 근무자 피난 안내 동선 설치 권고 ▲ 지하 주차장, 사무실, 대기실 등 주요장소에 피난안내도 부착 권고 등 화재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다.
전미희 서장은“인명과 재산피해 감소 방법은 관계인 화재 초기 대응능력 강화 및 피난 동선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 소방 안전 저해요인 등 안전관리 전반을 철저히 점검해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군산=김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