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28일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 출동로 확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OPEN-소방서! 와‘소방차 동승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차 동승 체험으로 시민들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하여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양보운전의 필요성과 불법주정차의 심각성 등을 느끼고 시민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불조심 강조의 달 소방안전 캠페인 ▲소방차 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계도 ▲소방차 양보운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동승체험 ▲방화복, 헬멧 착용하기 ▲기념촬영 및 화재예방 홍보물품 배부등이다.
소방차 동승체험자는 “직접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에 참여해 보니 현장까지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해선 시민들의 양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소방차가 출동할 때 길을 터주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산=김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