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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병무청, 제19회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개최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권대일)은 3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올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41가문에 대한 증서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병역명문가를 초청하여 명문가 증서와 패를 수여하고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병무청은 병역을 명예롭게 마친 사람이 존경받고 보람과 긍지를 갖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04년도부터 병역명문가를 선정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란 1대부터 3대까지의 직계비속 남성(군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여성이 있는 가문 포함)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며, 지금까지 전북지역에서는 244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되었으며 전국적으로는 9,447가문에 이른다.

행사에 참여한 병역명문가 가족은 “앞으로도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우대혜택을 확대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대일 전북지방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나라사랑을 실천하신 병역명문가는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로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도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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