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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선정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가 ‘2022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 출품한 대상작들을 심사, 수상작들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공모전은 화재가 급증하는 계절인 겨울철을 맞아 화재 예방 필요성 등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군산시 관내 초등학교 21개 학교가 참여 총 443점이 접수됐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군산소방서는 관내 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1명을 외부 심사위원으로 초빙, 1점의 대상과 최우수작 3점, 우수작 7점, 장려상 15점을 선정했으며 선정자는 군산소방서장 및 교육장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은 ‘소방관분들의 고마움’는 주제로 작품을 그린 이형준(군산경포초등학교 5학년) 학생이, 최우수상은 ‘단풍잎처럼 예쁜불씨가 큰불이 되어 단풍이 물든 산을 태워요’를 주제로 한 선유아(군산월명초등학교 2학년)외 각기 다른 화재예방 주제의 24명의 학생이 차지했다.

전미희 서장은 “불조심 작품모집에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해 줘서 감사하다.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을 통해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한번 더 되새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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