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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겨울철 터널사고대비 훈련실시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지난 6일 대형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해 군산시 성산면의 대명터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은 지난 2020년 2월 사매2터널 연쇄적인 추돌사고 발생으로 인한 화재 발생으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유사 화재를 방지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군산ic 대명터널 – 동군산ic 방면에서 재난상황 발생시 출동대별 신속한 임무 활동과 고속도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초기대응을 위해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 터널 근무자의 신속한 화재지점 인지 및 상황 전파 ▲ 고속도로 내  비상회차로를 이용한 터널 진입 훈련 ▲ 정방향 진입불가 시 역방향 출동대 대응능력 배양 ▲ 교통통제 등 현장대응 단계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군산에서는 사매터널과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를 통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며“겨울철 눈으로 인한 빙판 등 각종 사고 발생 원인을 사전 제거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전략전술을 개발 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산=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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