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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군산·구미 의용소방대 화합 행사 가져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지난 6일 군산·구미 의용소방대 간 동·서 지역 화합과 의용소방대 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용소방대 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교류 행사는 지역의 안전파수꾼인 의용소방대 활동의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 화합과 통합을 위해 지난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 16회째로 군산과 구미를 오가며 정기적 상호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구미소방서를 방문하여‘화합의 자리’ 등 각종 구미소방서 소개를 시작으로 구미 관내에 위치한 농심 라면 공정라인 및 박정희대통령 역사자료관 등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동·서 지역 화합 및 지역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친선교류 행사를 통해 재난 및 재해의 피해 복구를 위한 교류와 지역 화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상호 공조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조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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