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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1동 지사협, 동 주민센터 입구에 행복을 주는 소원나무 설치

평화1동(동장 박은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귀덕)는 7일, 평화1동 주민센터 1층 민원실 입구에 2m 높이의 “행복을 주는 소원나무”를 설치했다.

 “행복을 주는 소원나무” 사업은 주민들의 새해 소망이나 동 주민센터에 대한 건의·바램 등을 메모지에 적어 평화1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소원나무에 거는 사업이다.

주민들의 소중한 희망을 간직한 이 나무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 입구에 설치해 내년 1월까지 운영·전시할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평화1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번 소원나무를 기획한 최귀덕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요즘, 주민들이 함께 만든 소원나무를 보면서 우리 모두에게 작으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소원나무에 달린 메시지만큼 모두의 마음이 풍성해지기를 바라고, 메시지에 담긴 희망과 바람이 새해에는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은하 평화1동장은 “모두의 관심으로 소원나무가 멋지게 제작되어 매우 기쁘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하고 즐기며, 희망의 뜻을 전달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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