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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 피해가정 심리전문인력 양성교육 진행



전라북도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은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 로타리클럽(회장 문우진)의 후원으로 아동학대 피해 가정 지원을 위한 심리치료 전문인력 양성과정 및 치료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12일(월) 밝혔다.

아동학대 피해가정 심리치료 전문인력 교육은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회장 문우진)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2022년 총 3회 기획된 교육 중 마지막 과정으로 성폭력 피해아동의 회복을 위한 상담기법 강의가 진행됐다. 이전 양성교육 내용으로는 아동발달과 부모교육의 이해, 이야기치료 심화교육이 진행된 바 있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 로타리클럽은 2020년부터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심리치료실 설치와 심리검사 및 치료비 지원을 해오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후원금, 생필품 지원 등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조현경 전라북도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서전주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심리치료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에게 질 높은 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의 후유증 감소와 재학대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7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46조에 의거하여 전라북도 전주시 관내의 학대받는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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