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전미희 서장)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형화재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 행사를 지난 14일 군산시 주공시장(나운동)에서 추진했다고 밝혔다. ‘안전하기 좋은 날’캠페인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시행된다.
‘안전하기 좋은 날’은 대형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의 화재 발생을 미연에 방지코자 대상물 관계인의 주도적 자율 안전 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군산 주공시장을 중심으로 관계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이번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하기 좋은 날 자율점검표 작성 ▲소방시설 작동상태 확인 ▲문어발식 콘센트 정비 ▲가스 사용 시 수시 환기하기 ▲전기 전열기 사용 시 주의 및 가연물 제거 등이라고 한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겨울용품(3대 용품:전기히터, 전기장판, 전기열선) 사용이 많아지는 겨울철은 특히 화재에 취약해, 관계인 스스로 직접 점검해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기 좋은날’ 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군산=김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