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20일 서장실에서 익산소방서 함열여성의용소방대 대장 및 부대장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임 한효진 대장과 이경라 부대장은 지난 달 “사회취약계층 따뜻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주도적으로 실시하여, 함열읍에 사는 독거노인·소년가장·기초생활수급자에게 전달하는 등 재난약자 돌보미 활동으로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함열여성의용소방대는 4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구조·구급 보조활동 및 사회취약계층 청소·환경정리, 이발·미용 봉사, 따뜻한 이불 나눔,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효진 대장은 “함열여성의용소방대는 하나로 뭉쳐 지역안전 파수꾼으로 책무를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이에 구창덕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의 보살핌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