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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기독교총연합회 등 성혁명·차별금지법 내용 삭제 촉구



전북기독교총연합회, 전북성시화운동본부 등 단체는 21일 오전 전북교육청 정문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폐기'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교과서에 남아있는 성혁명·차별금지법 내용 삭제를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 사용중인 교과서에 아동·청소년 성행위를 부추기는 조기성애화 내용들, 성적자기결정권, 성인지 감수성 등 각종 성혁명 용어들이 존재해 학생들의 정신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교과서에서 반민주적 성혁명·차별금지법 내용 삭제 ▲이와 같은 내용의 교육과정과 교과서 작성을 주도한 세력 문책·교체 ▲성혁명·차별금지법 내용 배제된 안심 교육과정과 교과서 ▲성인지 교육 철회·전북학생인권조례 확대 개편 폐지 등 네 개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이에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은 아직 확정된게 아니다"며 "다만 이들의 주장이 합리적으로 판단되면 검토를 거쳐 수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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