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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명예로운 퇴임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23일 본서 대강당에서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자의 명예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김주희 소방령은 1989년 3월 소방공무원에 임용된 이후 33여 년 동안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소방행정발전에 이바지하여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각종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에 탁월한 리더십으로 업무를 추진하여 후배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는 지휘관이자 선배님으로서 자리를 지켜왔다.

익산소방서는 평생을 소방공무원으로 헌신하며 국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한 공적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꽃다발 등을 전달하여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였고,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김주희 소방령은 “33년간 입고 있던 제복을 벗으면서 책임감도 내려놓으니 시원섭섭하다. 동료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을 잘 간직하겠다”라고 말했으며,

구창덕 서장은 “그동안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퇴임 후 새로운 출발을 우리 모두가 응원한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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