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최근 완주군에 내린 많은 눈으로 주민들의 불편감을 해소하고자 완주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발 벗고 나서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주요 간선도로는 대부분 제설이 되었지만, 골목길 등 이면도로에 미처 제설 되지 않은 눈은 제거가 어렵고, 특히 계속되는 한파로 얼어붙어 통행하는 주민의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실시했다.
재설 작업은 완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7개대 680명이 관내 주택가와 주변 골목길, 인근 자연마을 진입로 등에서 주민들이 통행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펼쳤다.
이들은 또 주요 결빙지역에 염화칼슘을 뿌리고 토사를 살포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에도 힘을 모았다.
여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많은 눈이 내려 주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이 생기고 각종 사고의 위험이 클 것으로 생각했다”며 “봉사단체로서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덕규 서장은“의용소방대는 완주군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한다”라며 “폭설에도 불구하고 제설작업 지원활동을 지역사회를 위해 제설작업을 해줘서 각종 사고위험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완주=김명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