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지난 28일, 3년만에 개최되는 '제야의 종 타종식'행사가 예정된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대를 방문,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익산경찰은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일대를 면밀히 점검하면서 다중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관람객 분산 등의 인파 관리, 교통혼잡 해소 방안과 더불어 행사 마무리에 진행되는 불꽃놀이 안전대책 등을 검토하였다.
특히, 3년만에 개최되는 행사인만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 경찰서(경비·교통·형사 등) 경력과 경찰관 기동대 1개 중대를 동원하는 등 총력대응으로 행사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최규운 익산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은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실시하고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익산 시민분들 모두 새해 더욱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