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화재로부터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18~'22년) 설 연휴 기간 중 총 17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약 39,674천 원의 피해가 발생됐다.
화재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 화재가 10건(58.8%)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3건(17.6%), 미상 2건(11.7%) 순으로, 부주의 화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지난 3일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1급 대상물인 홈플러스 익산점에 관서장 현장 방문지도를 실시하였으며,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불시 화재안전조사, 자율 안전점검을 위한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 쪽방촌 등 화재취약 가구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을 추진한다.
구창덕 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