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전주을 선거구 재선거 출마가 확실시되는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4일 ‘로컬푸드에서 정치개혁까지'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2시 전주대 학생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원과 지지자, 전주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출판기념회는 저자 사인회, 식전 공연, 축하영상, 토크쇼(시민과의 대화), 전주비전 퍼포먼스 등 시종일관 신명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서거석 전북교육감, 우범기 전주시장, 박진배 전주대 총장을 비롯해 김성식 전 국회의원 등이 행사장을 찾아 축사를 했고,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박지원 전 국정원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전용기 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임 전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 5연속 1위에 오르는 등 전주시민과 도민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며 “전주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30년 동안 고민하고 실증한 정책집을 출간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임 전 군수는 전북도의원(효자‧삼천‧평화), 도지사 비서실장, 민주당 중앙당 기조실 부실장, 김대중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을 거쳐 민선 4‧5기 완주군수를 역임했다.
/김관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