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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설 명절 고향집 안전을 선물하세요

군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화재 발생 시 우리 가족의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4일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집중 홍보활동을 나선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소화기와 경보를 울려 대피하도록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마다 1대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구획된 실 마다 1대 이상 설치되어야 한다.

이 소방시설들은 초기 화재 대응에 아주 유용한 것으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로 2017년 2월 이후에 모든 일반주택은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도록 의무화 됐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백화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전광판 문자 송출 및 언론매체를 통한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슬로건 홍보를 하며 이번 홍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전미희 서장은 “주택화재로부터 소중한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안전한 명절나기에 동참하자”라고 전했다.

/군산=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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