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전통시장 안전지대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 생활안전 기여를 위해 2023년 '전통시장 소방안전대책'을 연중 추진한다.
전통시장은 노후 건축물과 전기·가스 부실로 화재 위험성이 크고, 진입로가 비교적 협소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려워 대형화재로 번지기 쉽다.
따라서 평상시 시장 상인들의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안전의식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지난 9일 관서장이 익산 서동시장을 방문하여 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상인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 예방 홍보,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 및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 홍보,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했다.
구창덕 서장은 "전통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적 맞춤형 화재안전대책을 발굴하여 전통시장의 자율적 안전관리와 실용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