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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화재취약 주차타워 현장방문행정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12일 화재 시 피해 우려가 큰 관내‘주차타워’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방문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새벽 부산의 한 주차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수십명이 연기를 마시고, 550여 세대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여졌다.

주차타워는 한번 화재가 나면 화점 주변에 주차되어있는 차량이 가연물 역할을 하여 빠르게 큰 화재로 확산 될 수 있고, 재산 및 인명피해의 우려가 커 더욱 화재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이에 익산소방서 구창덕 소방서장은 관내의 주차타워에 직접 방문하여 실제 화재사례를 들어 주차 타워의 화재 위험성을 전파하고, 시설구조 및 화재위험요소를 확인하였으며, 관계인의 화재의식 제고를 위한 소방안전컨설팅을 펼쳤다.

구창덕 서장은 “화재취약대상에는 작은 불티가 큰 화재를 발생시킬 수 있다”라며, “화재 예방을 위해 상시 화재를 감시하고 안전수칙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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