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대비 주거취약대상 15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급 및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를 취급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큰 보일러실, 건조실, 주방 등에 설치하여,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 약재를 분사하여 소화하는 기구이다.
이번 지원은 쪽방촌, 생활보호 대상자 등 취약 대상에 자동확산소화기를 보급하여 화재초기진화 및 인명 ․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소화기구 지원뿐만 아니라 화재안전교육, 화재안전컨설팅,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 등을 전파함으로써 화재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구창덕 서장은 "이번 소화기구 보급을 통해 설 명절 더욱더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택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주거취약대상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