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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찰 “설 명절 교통 종합대책 추진,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총력”

대형마트,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등 다중 교통밀집 장소 교통사고 예방에 중점
정읍경찰 “설 명절 교통 종합대책 추진, 안전한 교통환경 제공 총력”

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는 코로나 거리두기, 실외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이후 맞는 설 명절을 맞아 교통량이 증가하는 정읍역, 터미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정읍시에서 추진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등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21일에서 연휴 마지막 날인 24일까지 샘고을시장 부근도로에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등 전통시장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용 가능한 인력을 총 동원하여 교통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어, 본격적인 귀성·귀경 차량들로 정체가 예상되는 20일부터는 정읍역, 정읍버스터미널 등에서는 보행자 사고 예방 및 교통혼잡에 대비해 주요 교차로 및 통행로에 교통경찰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황동석 서장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정책 추진에 따라 어느 때보다 전통시장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전사고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가용 가능한 경찰 인력을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교통시설물 일제 점검 등으로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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