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정읍경찰서, 설 명절 탈북민 위문품 전달



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는 17일 오전, 설을 맞아 정읍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김현영)와 함께 탈북민 가정 28세대를 대상으로 설맞이 격려금과 고춧가루 등 농산물을 전달하였다.

탈북민 고00(여, 46세)는 “북의 가족들과 이별하고 홀로 한국에 와서 외로웠는데 이렇게 저희 들을 위해 관심을 써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욱 힘을 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하였고,

김현영 안보자문협의회 회장은“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경제·문화 지원 등 적극적인 정착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동석 서장은 “안보자문협의회 및 지역 봉사단체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탈북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정읍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설명절 고향에 가지 못하는 관내 탈북민을 격려하기 위해 29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농산물을 전달하며 이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추후 에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정읍=김정인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