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1.20.(금)~1.24.(화)까지 5일간 익산역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전후로 대규모 다중운집 예상 장소에 소방력을 배치하여 선제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하고자 함이다.
익산역은 KTX 노선이 있는 전북지역 가장 큰 규모의 역으로 명절연휴기간 많은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인근 신동119구급차와 모현119구급차를 교대로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예방순찰을 강화하여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화재 골든타임 확보에도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구창덕 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을것으로 예상되는 익산역에 구급차를 배치하여, 익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고향 방문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