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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변화로, 도약하는 완산」

엄익준 완산구청장, 2023년도 완산구 5대 기본방향 및 15개 핵심목표 제시
공감소통, 맞춤복지, 생태환경, 생활경제, 시민안전 등 5가지 정책 방향에 행정력 집중
전주시 완산구가 계묘년 한 해 운영 목표를 ‘시민과 함께하는 변화로 도약하는 완산’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에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특히, 강한 경제를 바탕으로 전주의 대변혁을 이루고자 하는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양질의 대민 서비스 제공과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19일 시청 브리핑장에서 연 신년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실현하기 위한 2023년도 구정 운영 5대 기본방향과 15개 핵심목표를 제시했다.

5대 분야 기본방향은 ▲신뢰와 책임으로 다가가는 ‘공감소통’ ▲알차고 따뜻한희망가득 ‘맞춤복지’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일상 속 활력 넘치는‘생활경제’ ▲촘촘한 예방으로 실현하는 ‘시민안전’ 이다.

먼저, 신뢰와 책임으로 다가가는 공감과 소통행정을 위해 ▲한걸음 더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현장행정 ▲시민이 바라고 공감하는 소통행정 ▲믿음과 신뢰로 구현한 투명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맞춤형 소통 행정을 추진하고자 한다.

두 번째로 따뜻하고 희망 가득한 맞춤복지를 위해 ▲체계적이고 든든한 맞춤형 복지 안전망 구축 ▲전 생애 계층별 더 촘촘한 생활복지 실현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민·관 협력 복지 공동체 조성이라는 핵심목표를 설정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해소를 위한 생활필수품 구호키트 “힘 더하기” 지원사업 추진, 복지서비스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타 부처사업 기관과 복지파트너쉽을 구축하는 등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을 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숲’ 조성 ▲시민 여가공간 생태하천 관리 강화에 주력하고 특히, 불법투기 스마트 경고판 설치 사업, 은행나무 열매 친환경 결실 제어제 사업 등 시범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엄익준 완산구청장은 “주정차 위반, 도로 적치물, 불법 광고물 등 고질적인 시민 불편사항을 사전 예방하고, 즉각적으로 처리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함과 동시에 구민에게 꼭 필요한 다양하고 가치있는 시책 발굴로 새로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탄탄한 구정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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