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소방서(서장 강동일)는 겨울철 화재 경각심 고취를 위해 1월 19일을 불조심 재강조의 날로 지정하여 화재예방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조성한다고 전했다.
계절적 특성으로 화기취급이 많고, 실내생활 증가와 난방용품 부주의 사용 등에 따른 화재 발생으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이후 1월까지 지속적 화재예방 홍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1월 한달간 다중밀집장소 화재예방 집중 홍보(캠페인) 전개,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겨울철 화재예방 안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구급차 길터주기 문화 확산 등의 홍보 정책을 펼친다.
강동일 서장은 “겨울엔 화재 위험이 높아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순창=박지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