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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 설 명절 전 테러취약시설 점검 실시

관내 다중이용시설 지정 6개소에 대한 테러대비 만전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6곳을 방문하여 설명절 전 테러 예방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과 「테러취약시설 안전활동에 관한 규칙」에 의거 익산 관내 테러취약시설로 지정되어 있는 '국가중요시설'인 익산국립박물관과 '다중이용건축물'인 기차역, 터미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테러방지를 위한 조치사항의 이행상태와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에도 작년과 같이 전북경찰청, 국정원, 익산소방서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테러와 화재시 대피요령, 소방시설과 안전메뉴얼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익산경찰서에서는 하루 평균 이용객이 2천여명이 넘는 대형 판매시설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직접 현장에 나가 대테러 예방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여객수송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익산역은 민‧관‧군‧경이 합동훈련을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최규운 익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테러와 재난을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하여 시민들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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