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1일 관내 정월대보름 달맞이 놀이 행사장에 대한 현장방문 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머리 보름날을 정월 대보름날이라고 하며 예전부터 내려오고 있는 우리나라의 큰 명절 중 하나이고, 예전엔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날까지는 명절이었다고 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석암뜰 정월 대보름 놀이 및 정월대보름 장승제 면민 한마당 잔치 행사장에 실시하였으며, 행사는 대보름인 2월 5일 정오부터 저녁 8시까지 풍물공연, 지신밟기, 떡메치기, 장승제, 달집태우기 등을 실시한다.
구창덕 서장은 “달집태우기의 경우 불꽃이 비산하여 인접 야산 및 주택가에 번질 수 있으므로 소방차 및 산불 진화차 그리고 소화기 설치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안전한 시민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