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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올해 새만금 개발 등 4대 목표·19개 과제 추진

새만금 ‘깨끗한 물’ 확보로 친환경 명품도시 실현
전북도 새만금해양수산국은 올해 새만금 개발과 수질개선, 지속 가능한 수산업·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4대 목표, 19개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성과 달성에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투자하고 싶고 살고 싶은 새만금 조성을 위해 농생명용지는 면적 94.3㎢, 총 7개 공구로 `25년 완료를 목표로 조성 중으로 4개 공구는 조성 완료 후 조사료 재배지 임대를 통해 피해 농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올해 1개 공구를 추가 완료하며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을 추진, 오는 25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새만금산업단지는 총 9개 공구 중 준공 2개(1,2공구), 조성중 2개(5,6공구)로 올해 상반기에 3공구 매립공사 착공 예정이며, 새만금에 최초로 들어서는 수변도시는 올 6월 매립공사를 완료, 상반기에 본격적인 분양이 이뤄질 예정으로, 인구 2만5천명 규모의 미래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육상태양광은 지난해 상업운전(총 300MW 규모)을 시작해 연간 약 8만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 중이며, 수상태양광 사업은 조기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지속 협의․소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새만금 전국가요제(8월)를 새롭게 선보이며 세계잼버리 이전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7월) 개관 등 다양한 문화․관광행사로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는 한편, 도­전북연­시․군­도내 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구축해 새만금 정책발굴의 전문성 및 지속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국비 2백52억원을 확보해 익산 왕궁 및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내 현업축사를 매입하고 지난 2011년부터 작년까지 89%를 매입한 익산 왕궁지역 잔여축사 63천㎡에 대한 매입을 올해 완료하는 등 새만금의 깨끗한 물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최재용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도전하면 성공한다’는 도전경성(挑戰竟成)의 자세로 더욱 속도감있는 새만금 개발과 내실있는 해양수산분야 시책을 추진해 투자하고 싶고 살고 싶은 새만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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