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와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 전주시니어클럽(관장 김효춘)이 힘을 모은다.
전주덕진소방서와 전주완산소방서, 전주시니어클럽이 소방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인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노인 계층의 소방업무 보조 지원으로 전주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8일 오후 전주덕진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과 김장수 전주완산소방서장,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전주시민의 안전을 함께 도모하고, 노인사회활동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를 약속했다.
소방과 전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으로 ▲캠페인 등 홍보·계도를 통한 재난 예방 ▲소방차 양보 운전 홍보 및 소화전 주변 주?정차 차량 계도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 무상 보급 등 소방 안전 수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게 된다.
전주시니어클럽은 노인 계층 사회 참여 여건 조성과 노인 계층의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4년 3월 설립된 기관으로 ▲농가 일손 도우미 사업 ▲독거노인 돌보미 사업 ▲아동 돌봄 지원사업 ▲공공시설 환경정화사업 ▲무료 문화공연 ▲공공형 빅데이터 수집 사업 등 다양한 공익 활동과 사회서비스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 일자리 창출 효과와 더불어 어르신들이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며 지혜와 경륜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인 만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올바른 사회문화를 지켜나가는 어르신들의 노력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