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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 예방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7일 익산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인 신재생자원센터를 방문해 화재 안전관리를 위한 현장 확인을 하였다.

지난 3일 경북 안동에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불이나 32시간여 만에 진화를 하였으며, 소방서 추산 18억 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에, 익산소방서는 이번 관서장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신재생자원센터 관계자들과 안전관리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구창덕 서장은 “폐기물 처리시설 특성상 화재 시 진화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소방시설의 적정한 관리와 관계인의 안전의식 함양으로 화재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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