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서(서장 황동석)은 전국 대부분이 최근 10도 이상의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교통통행량이 증가하고 이와 더불어 고령 운전자, 전동휠체어, 보행자도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반사판, 홍보 물품 등 교통안전 용품을 전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읍內 위치한 전통시장 및 터미널 부근에서 실시했으며, 전동휠체어 야간 이동 시 안전한 운행을 도와주는 반사판 100개와 옷이나 가방에 부착 가능한 led 깜빡이 200개 등을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횡단보도 보행 시 지켜야 할 안전 보행 방법과 최근 개정된 도로교통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황동석 경찰서장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제작, 지원하게 됐다.”며 “노령인구가 많은 전북의 특성을 반영하여 2023년은 ‘어르신 교통안전 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시책을 추진하여 고령자 교통사고 비율을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읍=김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