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13일 관내 비화재경보 심각대상에 대하여 컨설팅 전담반을 꾸려 운영했다고 밝혔다.
비화재경보 심각대상이란 연간 10회 이상의 소방설비 오동작으로 인해 소방대가 출동한 대상으로 전라북도 24개소 중에 익산은 4개소가 이에 해당한다.
이번 컨설팅 전담반은 익산소방서 화재안전조사단 시세종 소방위를 조장으로 익산, 군산, 김제 소방서 직원들과 소방시설관리사 1명이 팀이 되어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대상별 맞춤형 안전 컨설팅 ▲점검표를 통한 원인분석 ▲ 컨설팅 결과 개선 필요사항 시정권고 조치 ▲건물내 소방시설등 관리 상태 점검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이번 컨설팅 전담반의 활동을 통해 소방대가 불필요하게 출동하여 소방력이 낭비되는 것을 막고, 비상벨 오작동으로 인하여 시민불편 해소 차원에서 실시한 것으로 소방안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