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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소녀들이 원하는 대로’키트 전달식 진행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는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상염(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에 국내 자립준비청년과 위기가정 여아 청소년을 위한‘소녀들이 원하는 대로’키트를 전달했다고 16일(목요일), 밝혔다.  또한, 전달식 이후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아동권리증진 및 나눔문화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소녀들이 원하는 대로’키트는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된 3개월 분량의 유기농 생리대와 보온 물주머니, 아로마 오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희망디딤돌, 자립지원전담기관, 양육시설, 장애인복지관, 가족센터, 드림스타트, 전라북도가정위탁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31개 유기관기관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위기가정 여아 청소년 520명에게 지원했다.
굿네이버스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우리카드는 자립준비청년과 위기가정 여아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진출 등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해당 키트를 마련했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 다양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기쁘다”라며,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염 전라북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원체계가 부족한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을 만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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