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산불조심기간(2월~5월)을 맞아 산불 화재를 예방하고, 방역활동 지원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위해 익산소방서 회의실에서 익산시청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22년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740건으로, 최근 10년 평균(535건) 보다 38%이상 증가하였다. 산불화재는 봄철에 집중 발생하고, 월별로는 3월에 최다 발생한다. 최근에는 연중 고온 현상, 낮은 강수량, 건조일수 증가로 연중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감담회는 익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지휘조사팀장, 방호팀장,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비롯하여 익산시청 산림과, 시만안전과 ,청소자원과, 축산과 담당자가 참석하였고, 주요 내용으로는 ▲익산시 산불 예방에 관한 사항 논의▲불법 소각행위등의 단속에 관한 사항▲산불대응센터, 자율방재단 현장 업무 협조에 관한 사항 등이다.
구창덕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화재 대응체계 구축을 공고히 하여 임야 인근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산불확산을 초기에 막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