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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을 목표로”

군산해경, 전입신고식 가져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오늘 오전 9시 청사 3층 대강당에서 전입자 및 주요보직자에 대한 전입신고식을 시작으로 정기인사 후 본격적인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식은 군산해경서로 전입한 직원과 주요 보직자 등 총 56명에 대해 현장지휘관 표장 부착, 환영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 이철우 서장은 “군산서로 전입해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화합과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첫 현장 지휘관을 맡은 원세광 P-69정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국민의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맡은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해양경찰교육원을 졸업하고 군산해경으로 전입한 신임 해양경찰 간부 후보생(제71기) 조현진 경위는 “군산해경의 일원으로 계급을 떠나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해양경찰관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 2월 14일 일반직을 포함한 경감이하 직원 250명에 대해 2023년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현장부서와 지원부서간 업무 교류를 통한 풍부한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상호 교환 할 수 있도록 2023년 해양경찰 정기전보 지침을 준수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해경은 전했다.

/군산=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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