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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22일 개관식 개최

완산구 내 아동학대 예방 담당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미선)은 22일 전주시 완산구 지역 내 아동의 안전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신동에서 개관식을 진행했다. 개관식에는 김인태 전주부시장, 이병하 부의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기념사진 촬영, 새희망 그룹홈 아동들의 축하공연, 주요 내빈 기념사 등이 진행됐고 국제로타리 3670지구 서전주 클럽의 학대피해아동의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김미선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시작은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여는 날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전주시 완산구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과 권리 증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인태 전주부시장은 "올해 전주시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전 지역으로 확대 실시하고 아동시설 종사자와 학원 강사 등 밀접 직업군 맞춤형 예방 교육 및 아동학대 인식 전환 캠페인을 확대하는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라며, "전주시 완산구 지역 내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여는 날 행사를 통해 모두가 아동 보호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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