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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적극 추진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오는 3월부터 익산시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가 연속되어 1년 중 가장 화재 발생이 많은 계절이다. 최근 5년간 도내 화재분석 결과를 보면 봄철에 3,215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30.4%의 발생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임야 주변과 야외에서 소각행위 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부주의 화재가 1,981건으로 61.6%를 보이고 있어 화재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화재취약시설 선제적 안전대책 추진 ▲화재취약주거시설 화재안전 추진 ▲화재피난취약자 피난·대피 강화 ▲축제 및 행사장 맞춤형 예방대책 전개 ▲화재예방 홍보·교육 역량 총동원 등이다.

구창덕 서장은 “봄철은 1년 중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화재예방이 중요하다”라며, “익산소방서에서는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로 봄철기간 동안 화재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익산=최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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