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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와 완주군 가족센터 간 업무협약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23일 대회의실에서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소방 안전 지원을 구축하기 위해 완주군 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완주소방서와 완주군 가족센터의 상호 교류를 통해 효율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언어·문화 등의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 안전 교육 및 안전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 설치 및 소방 안전 물품 지원 ▲소방 안전 교육 및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다문화가족 소방 안전 캠프 추진 등 업무추진 상호 협력 등이 있다.

김정은 센터장은 “다문화가정은 그동안 언어·문화적 차이로 화재와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웠다”라며 “이 협약이 다문화가정의 안전한 주거 생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덕규 서장은 "다문화 가족들은 화재 안전 취약자로 언어·문화 등의 차이로 인한 안전의식을 해소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김명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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