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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전주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3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희망자 12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만18~65세 근로능력자(청년일자리사업은 만18~39세)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면서 가구재산이 3억 원 미만인 전주시민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와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로 조건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65세 미만 일반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급 9620원과 간식비 5000원에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사업 선발자는 4월 3일부터 6월 16일까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DB 구축사업 ▲모자건강 상담 및 접수 등 서비스 지원 사업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사업 등 환경정비사업 등 총 71개 사업에 배치된다.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청서 또는 전주시청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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