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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림화재 대비 전통사찰 현장 방문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23일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황방산 소재의 전통사찰 ‘서고사’에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매년 2월부터 5월은 1~2월 사이 적은 강수량으로 인해 대지가 매우 건조하며, 봄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관리에 특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에 산림청과 지자체에서는 산림보호법 제31조와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22조에 의거 신림화재 발생 우려가 큰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기상 상태 및 지역 여건 고려 조정 가능)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산림화재 발생에 대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주덕진소방서에서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산림화재 예방 및 진압 지원대책’을 추진해 봄철 산림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지난 23일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황방산 소재의 전통사찰 ‘서고사’에 방문했다.

 ‘서고사’를 찾은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사찰 내 화재 안전관리 실태 여부와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찰 관계자 대상 유사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자체 관리 및 대처사항 확인·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전통사찰과 산림은 우리의 역사이고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이다”라며 “소중한 유산을 지켜나가기 위해 전통사찰 관계인의 화재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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